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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 입성

 

           이승제 (가까운교회, MCnet)

 

 

천국소망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다가 받는 가지 충격이 있다. 그중 하나는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이 내가 알던 천국과 사뭇다르다는 것이다

 

오랜 투병생활하다가 운명을 사람의 소식을 듣게 되면  “지금은 고통없는 천국 가셨다고 위로를 건낸다

살아가다가 너무나 고통스러운 사건을 만나면천국소망바라보며 견디어 내자고 한다

 

과연 천국은 저런 곳인가?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너무나 달랐다.

 

천국이란 표현은 유대인을 향해 마태복음에 주로 있고 대부분은하나님의 나라라고 표현되어 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입에 올리기를 꺼려했기에 유대인을 향해 복음서인 마태복음엔하나님 나라 완곡하게천국이라고 표현하였고, 다른 복음서에는하나님의 나라라고 표기되어 있다.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는 같은 말로 서로 교차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둘이 같은 것이라 말하기엔 조금 조심스러운 이유가있다. 단어가 주는 뉘앙스가 차이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소유하시는 나라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주인되신 주권적 개념을 말씀하셨는데, 천국은 장소적 개념을 떠올리게 하기에 우리도 모르게 죽어서 가는 혹은 어떤 특정한 장소인 교회 혹은 가정을 작은 천국이라 오해할 있다.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이름과 개념이 어떠하든, 우리가 소망하는 하나님 나라는 죽으면 가는 곳이 아닌가? 한마디로 답하면 아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가장 결정적인 오해는 죽어서 가서 떠다니는 영혼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미지로 그리는 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우리에게임재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러 세례요한은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3:2) 하였고, 예수님께서도 공생애 시작무렵부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4:17) 분명히 말씀하셨다. 더우기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주기도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6:9) 표현되어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의 오심으로 땅에 임했으며 (완료), 또한 계속 임하고 있고 (진행), 미래적으로 완전히 임하도록 (미완성) 기도하며 바라는 대상임을 깨닫게 된다. 정리하자면,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오심으로 가시적으로 시작되어 분명이 우리 곁에 와있는 나라이다.

 

그렇다면 여러가지 의문들이 있다. 하나님 나라가 왔는데 세상은 이리도 엉망인가하나님 나라는 보이지 않는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음에도 전혀 세상은 변화없고 우리가 꿈꾸며 소망하는 고통없는 나라는 전혀 보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표현된 천국의 모습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할 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많은 사람들이 전도를 받아 예수님을 알게되었다. 개인적으로 복음을 전하든, 초청잔치같은 곳에서 복음을 처음 듣기도 한다. 그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표현은예수님을 영접하라는 약간은 생소한 단어일 것이다. 영접이라는 단어는 일상의 용어가 아니다. 왕이나 대통령등 귀인을 받아들일때 사용하는 단어임으로 조금 생소할 있다. 단어가 기독교에서 사용될 ,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여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시도록 하는 일련의 태도, 과정, 개념이다

 

성경은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뜻과 예수님을 믿는 , 아는 , 따르는 것을 동의어로 다룬다.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단순한 1회성 기도가 아니라 지속적인 삶의 전환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계단 있다면, 그것은 중심의 삶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전환하는 결단의 순간이다. 이는 교회에 출석하는 것과 다르다. 예수님을 믿는다 혹은 영접한다는 뜻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이제부터는 그분을 주인으로 삼아 살겠다는 결단인 것이다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하나님 나라와는 전혀 관계없다. 어떠한 종교활동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 나라와는 관계가 없다는 뜻이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종교적 열심은 놀라울 정도였다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위해 하라고 하신 이상의 것을 만들어 내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습관에서 문화까지 모두 성경의 원리로 채우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나라와는 아주 멀었을 뿐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는 하나님 나라의 입구를 막고 있는 사람이라는 평을 받았다얼마나 슬픈 일인가!

 

 

 

하나님 나라의 핵심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주인되시고, 왕되셔서 다스리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구약은 이것을하나님이 통치하신다 구현하였고 구약 백성들이 사무엘선지자에게 왕을 요구할때 하나님은 사무엘에게저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린 이라 분명히 말씀하셨다. 사사시대는 하나님이 왕이신데,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살았던 이스라엘의 흑역사를 보여주고, 왕이 생긴 이후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나 망해갔던 흑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국가, 조직, 장소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왕과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어떤 종교행위를 하던 하나님 나라와 상관없으며, 반대로 별로 종교색채가 없는데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식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하나님 나라는 신기한 나라이다

 

신약에서 하나님 나라의 등장은회개하라 하나님이 나라가 가까이 왔다. (이미왔다)” 세례요한이 말씀을 선포로 부터 눈에 들어온다. 세례요한이 선포를 하자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메시지를 들은 사람은 어떻게 하는 것이 회개인지 물었다. 누가복음은 회개라는 단어가 익숙하지 않은 이방인, 교회 밖의 사람들을 위해 복음서이다. 성경은 회개가 무엇인지 세례요한의 입술을 통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회개는 잘못에 눈물흘리고 새로운 삶을 결단하는 기도의 순간만을 말하지 않는다. 물론 회개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앞에 돌아감을 전재로 하는 귀한 일임에 틀림없고, 회개의 눈물은 삶의 터닝포인트일 있다. 그러나 회개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오히려 감정적인 것이 아님을 누가복음의 회개에 관한 말을 관찰해보면 분명해진다

 

세례요한은 무엇을 해야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참된 회개를 신학적 용어, 개념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회개는 두벌 옷을 가진자가 없는 자에게 나누는 것이었고, 세리는 정해진 세금 외에 받지 않는 것이었고, 로마 군인은 강포를 행하지 않고 받는 급료에 만족하는 것이었다. 회개는 너무나 구체적이며, 일상적인 일이었다. 물론선행을 하라라는 단순한 의미는 아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알게되면, 종교활동만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기뻐하시고 기대하시는 삶의 기준과 형태로 바뀌는 것을 회개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회개는 매우 우리의 일상과 관계된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거하기

 

하나님 나라에 거하는 사람이 하나님나라의 백성이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종교인이 것을 하나님 나라 백성이 것으로 오인할때가 많다. 교회에 다니는 , 예수님을 영접한 것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이 줄로 얼마든지 착각할 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신분에 맞는 삶의 형태가 나오게 되어 있다.

 

갈라디아서와 로마서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말하고, 야고보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증거하기에 성경이 다르게 이야기한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전혀 그렇지 않다. 로마서도 1장부터 11장까지는 구원이 은혜로 받은 것임을 말하고 있지만, 구원은 하나님의 백성이되는 것으로 결국 12장부터 나오는 삶의 태도의 변화를 강조한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눈물흘리며 찬양하고 종교생활에 묻히지 않길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거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해보자. 마음의 태도와 삶속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은 부분을 바꾸어 나갈 것이다. 로마서 12 1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현실을 보는 눈과 주변과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고 세대를 본받지 않을 용기와 힘을 갖게 한다

 

세리는 당연히 정한 세금을 받아야 하지만, 세대의 거의 대부분의 세리는 정한 것외에 자신의 부수입으로 관세를 고무줄처럼 늘려 받았다. 당시 관습이었다. 누구나 그랬다. 세리라는 직업자체가 그렇다고 여겼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이 왕이 되시니, 정해진 세금을 올바로 징수하는 세리가 된다. 그가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구원받은 백성이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인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이다.

 

 

 

천국은 없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기대하고 소망하던 천국은 없는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때 함께 달린 강도들이 있다. 강도가 십자가에서 죽으면서 회개하였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본 것이다. 예수님을 그에게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 (파라다이스) 있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낙원은 천국, 하나님 나라와는 다르다. 낙원이 어떤 존재인지는 구체적으로 없으나 영원히 거하는 곳은 분명히 아니다예수께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 (모나이, monai ) 예비하러 간다고 하셨다. 이때의 처소가 파라다이스이다. 최종적 안식처가 아니라 여정에서 일시적으로 머무는 곳이다

 

낙원과 천국이 다른 분명한 증거는 예수님께서 직접 하나님 나라가 너희안에 (Among)있다고 말씀하셨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를 가르치셨을 뿐아니라, 요한계시록의 하늘과 땅이 곳에 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러므로 낙원은  온전한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 이전의 어떤 형태임을 미루어 짐작할 있다.

 

만약 낙원이 천국이라면, 예수님의 재림도 필요 없고, 부활도 필요가 없다. 죽으면 영원한 천국에 가있는데 그런 과정이 필요하겠는가?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부활한 자의 첫열매가 되셨듯 우리도 부활을 하며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영원한 나라가 땅에 임하여 나라에서 왕노릇하며 것이다. ( 5:10) 보통사람들에게도 착하게 살아다가 죽어서 보상받을 천국도 소망이 있다면, 성경에 쓰여진 하나님 나라는 부활의 소망과 함께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갈 강력한 소망을 준다.

 

 

어떻게 것인가?

 

얼마전 입양부모로 부터 구타를 당해 어린 생명이 숨을 거두었다. 사람들을 놀라게 것은 입양부모가 놀라울정도로 자신들이 구원받은 크리스천임을 밝히고 있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교리도 알았다. 그들의 부모, 혹은 배경을 이야기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떻게 그럴 있을까?하는 의문은 계속 남아있다. 단순히 유혹에 넘어간 불륜의 이야기와는 너무 달랐다. 가지 확실한 것은 지식이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 삼아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용하는 언어, 활동, 습관까지 기독교화 되었는데, 하나님 나라와 전혀 관계없을 있음을 보여준다. 무서운 사실은 자신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착각하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유사종교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된다고 완벽한 삶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처음엔 나라에 적응하는 기간을 가질 것이다. 삭개오도 예수님이 집을 떠난뒤 세리라는 직업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갈지 세부항목에서 고민했을 것이다. 어디까지 괜찮고, 어디까지 타협하면 되고하는 직업과 삶속에서 생각하며 실행하는 실제적인 작업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신앙과 삶의 연결부분이 된다

 

간호사들을 만나 이야기 나눈적이 있다. 삼교대 근무가운데 자신이 맡은 시간에 아무일도 발생하지 않기를 누구나 바랄 있다. 퇴근이 눈앞에 다가오면 자신이 맡은 환자들의 혈압등을 재고 기록에 남기는데, 자신이 담당한 환자의 조금의 혈압차이로 정시퇴근이 되기도하고 되기도 한다고 한다. 일에 요령이 생긴다. 혈압을 잴때 혈압기의 높이를 살짝 조정함으로 약간의 수치를 조정하고 정시퇴근 있다. 그런 방법으로 눈에 띄지 않게, 범죄수준은 아니게 얼마든지 조절하며 있다. 이렇게 해도 될까요? 안될까요? 목사에게 묻기전에, 간호사라는 직업의 본질은 무엇인가? 돌아보아야 한다. 직업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채움받는 수단이다. 그러나 간호사라는 직업의 본질이 있다. 본질을 잊지 않는 가운데 일용할 양식을 받아 살아가는 삶을 직업소명이 있다고 표현할 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은 바로 이런 순간에 드러난다

 

 

간호사를 예로 들었지만, 목사, 의사, 변호사, 샐러리맨, 가정주부 모두에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물으며 사는 삶을거룩한 제사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살것인가!

 

 

 

참고서적

  • 하나님 나라 복음 (김세윤, 김회권, 정현구)
  •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주기도문 (김형국)
  •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 라이트)
  • 하나님 나라와 (신광은)

 

 

*생선 시리즈는생활선교사 시리즈 4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하나님 나라 입성

2 하나님 나라 백성

3 하나님 나라 생활

4 하나님 나라 공동체 입니다.

 

  • 과는 참고서적, 영상과 토의 주제가 제공됩니다. 소그룹에서 무제한 사용될 있지만 일부 전제, 변경은 소통을 주십시오.
  • 모든 자료 사용은 무료입니다만, 기부를 해주시면 나은 컨텐츠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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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드리는 소식

 

지난 8월말에 장인어른께서 소천을 하셨습니다. 8년전 암이 발병되셔서 본인도 투병중이신데 뇌혈관문제로 쓰러지신 장모님을 수발하시면서 한결같이 곁에 계셔 주셨었습니다. 요양원에 사람을 못알아보시는 장모님보다, 말씀도 잘하시고 음식도 드시며 외출 가능하신 장인어른을 식사한끼라도 대접하려고 자주 내려갔던 것같습니다. 갈때마다 인생스토리도 듣고, 녹화도 하고, 녹음도 하며 둘째 딸인 아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벌써 3년전 부터 밖에 못사신다고 했지만 3년을 건강하게 살아주셨습니다. 매해 추석때 모일때마다 이게 마지막 추석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며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준비했어도 죽음은 순식간에 찾아 왔습니다.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시간을 달려가보니 의식없이 숨만 쉬고 계셨는데, 저희를 기다려주셔서 임종을 지킬 있었습니다. 장례를 치른후 내심 아내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실때도 저렇게 노심초사했는데돌아가시니 얼마나 허전해 할까하는 기우였습니다. 천국환송예배이후 마음을 추스리고 힘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하고 있어 너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준비했던 천국환송이라 장인어르신 유언대로 슬픔만있는 장례가 아니었고, 가족 손주들까지 함께 힘을 합쳐 장례를 치렀습니다.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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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모임

소위 직능별 모임인 목회자님들, 사장님들, 창업한 청년들, 직장인들 모임은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 벌써 5년째 접어드는 모임이 생기면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때 새로운 변화 소식을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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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선교사 세미나와 선포사역 

멀리 원주의 있는 교회에서 한나절 시간으로 생활선교사 세미나를 했습니다. 교인들의 숫자가 적어 초청하시면서 미안해 하셨는데, 오히려 질의응답까지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즘 집회를 가면 청소년이라도 무조건 생활선교사를 선포하며 기도시간을 갖습니다. 어린줄만 알았던 중고생들이 울부짖으며 민족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은 집회를 인도하는 저로서도 놀라는 체험입니다. 하나님의 나팔수 역할을 끝까지 감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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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선교사를 세우는 가까운교회 

가까운교회는 주일예배와 생활예배를 함께 생각합니다. 교회가 세워진 4년만에 처음으로 주일아침 예배에 강사님을 초청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일터사역의 초대사역자이신 방선기목사님이십니다. “크리스쳔의 소명의식 대해 들으면서먹고살기 위해 없이 일함에서바른태도로 구별된 일터의식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해마다 최소 3명의 신생아가 태어나는 교회가 지금의 모습을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지금 예배시간에 어린아이 소리가 많이 납니다. 소리가 귀에 거슬리지 않는 것은 살아있다는 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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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중국에서 귀국한 막내 딸이 취업을 했습니다. 9월쯤엔 취업하겠다고 했지만, 취업이 어려운 시기이기에 반신반의하면서 기도만 해주었습니다. 자신의 예언(?) 이루기라도 하듯 927 첫출근을 했습니다. 아침 6:20 집을 나섭니다. 집은 여전히 11시쯤 들어옵니다. 녹록하지 않습니다. 저렇게 살아내는데 소명의식으로 살라는 것이 힘이 될지, 짐이 될지 옆에서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고, 하루 속히 아빠카드를 반납하고, 자신의 카드를 사용하길 더욱 응원합니다. 아내는 상담요청이 들어와 매주 , 상담하느라 멀리 다닙니다. 성인 다섯이 사는 , 모두가 자신의 생활속에서 선교사로 살아가는 평범한 크리스천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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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있습니다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김훈중목사 후원 : 국민은행 714001-01-335993 예금주 김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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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8월에 보내는 소식입니다.

 

결같은 마음과 열정으로 사는 것이 소원입니다. 매일을 불같은 열정과 헌신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몸과 마음이 예전같이 않아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많은 일이 아니라 깊은 일을 해야하는데, 지금까지 달려온 관성이 쉽게 변하지 않아 말씀앞에 엎드릴때가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처음 만나 변화를 받고, 주님을 따르면서 지속적인 변화의 도전을 받습니다. 삶에도 새로운 결심과 변화가 있기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강의의 내용도 더욱 초점이 있어야겠고, 미셔날쳐치 운동도 주님의 손에 더욱 맡기고 따라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8월에도 여러곳에 집회와 강의를 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새로운 마음과 영을 부어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미셔날 모임들

소위 직능별 모임인 사장님들, 창업한 청년들, 직장인들 모임은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그달 그달 사정에 많이 모였다가 적게 모였다가 하는데, 관건은 우리 사람, 사람을 생활선교사로 세우고 살아가는데 도전을 주고 받는 꾸준한 모임이 되는 것입니다. 동력을 잃지않고 또한 모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서로 세워주는 모임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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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모임, 미셔날 쳐치, 아픈 한국교회

  개월전 신학생 그룹이 저를 찾아 왔습니다. 교회다운 교회가 무엇인가하는 질문을 들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였습니다. 사실 깊은 철학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찾아온 청년들은 신학생들이였기에 교회론을 알고 있었고 이론이 필요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대학교 3학년인 자매는 교회에서 과도하고 맹목적인 방법으로 건축헌금을 작정하고 은행대출에 싸인하게 했습니다. 어리디 어린 자매전도사는 지금 은행빚이 3400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쫒겨날 위기에 있습니다. 교회 건물이 뭐길래. 청년들을 저렇게까지 몰아야 했나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고, 서로를 성찰하며 교회의 본질을 서로 생각하고 찾고 격려하는 목회자 그룹이 생겨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서로에게 도전되는 모임으로 성장 발전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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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생활선교사 세미나 

지난 생활선교사 세미나가 신청자미달로 취소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른 방법으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의 지혜보다 훨씬 크시고 높으신 주님의 지혜를 찬양합니다. 교회별로 토요일 혹은 주일오후에 교회성도중심으로 생활선교사 세미나를 열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돌아보니 벌써 4번째 찾아가는 세미나를 진행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세미나에 많은 사람이 오는 것이 아니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생활선교사 도전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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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고 행복한 가까운교회 

교회를 개척할 당시 분립개척도 아니고 건물없이 시작하는 교회였기에, 주변에서 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상적인(?) 개척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면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더불어, 개척하여 50명이 되는 것이 기적이라고들 하셨습니다. 그런 소리를 듣고 나니 50명쯤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숫자놀음을 평생하고 살아온 저는 다시 숫자놀음에 빠지고 싶지않아 조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50명은 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두주전 신혼부부의 아기가 태어나 심방갔었습니다. 새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가까운교회 아이들이 많아져 몇명인가 세어보니 8명이었습니다. 교회단톡방에 성인 42.. 이럴 수가 정말 50명이 되었습니다.  

누구집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사할 집을 찾았는지, 전세가 빠졌는지, 아이가 어디가 아팠는지, 부모님의 건강이 어떤지 서로 알고 지내며, 매주 함께 밥을 먹는 가족이된 교회가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땅의 교회가 건물과 사역자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서로 사랑하며 생활선교사로 살도록 격려하는 교회가 많아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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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첫째 딸은 대학교 교직원 2 계약직을 끝내고 연장을 받았습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계속 대학원을 다니며 꿈을 포기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아들은 늦깍이 27세로 군에 갔습니다. 훈련소에서 너무 열심히 해서인지 특전사로 발령받았습니다. 100일휴가 나와서는 가방에 책을 한가득 담아 귀대했습니다. 거기서 공부할 있는 틈을 발견한 모양입니다. 막내딸은 동아시아 선교사 1년6개월의 생활을 끝내고 몇 일전 귀국했습니다. 아내와 둘만 살던 집에 다시 하나 돌아오는 듯합니다. 자녀들과 가족을 이루며 살날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하루 하루 이벤트같은 날로 채우고 있습니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자기 앞가름 하는 가족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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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나눔

 

페북친구들은 아시겠지만, 편지로만 소식을 받는 분은 저의 사생활에 놀라실 분도 있을 것같습니다. 3년전 수영을 시작하여 운동마니아가 되었습니다. 밤에는 가끔 3~4Km 달리기도 합니다. 1년전부터는 친구 목사님께서 자전거를 함께 타자고 제안을 해왔습니다. ( 목사님은 주님이 자전거타고 재림하신다고 농담하시는 자전거 매니아이십니다.) 1년동안 틈나는 대로 자전거도 타니 수영은 상체근육을 자전거는 하체근육을  단련시켜주어 좋았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근육량과의 싸움이랍니다. 평생 취미가 없던 제게 운동 취미가 생긴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사진을 찍으시는 영성깊은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8년전 딸에게 사주었던 DSLR카메라가 썩고 있었는데, 그것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조금의 설명을 듣고 사진을 찍는데 이게 정서건강에 도움이 됩니다바쁜 삶속에도 제가 이런 하며 삽니다. 세상도 변하고, 저도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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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말씀전하는 사역입니다.

- 기술과 경험에 의지하지 않고, 철저히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전하게 하소서.

 

1 - 동수원 CBMC 말씀

1~2 - 부산 청년 연합수련회  저녁집회

5~6 - 울산대영교회 고등부 수련회

7, 14, 28 - 매크로매크트릭스 신우회 

8~9 - 한광교회 중고청연합수련회

11 - 등주교회 청소년수련회

12~13 - 한성교회 중등부수련회

14~15 - 왕성교회 전세대 수련회

16 - 대전주향교회 청년회수련회

17 - 건사모 창립예배

18-19 - 하늘꿈 연동교회 청년회 수련회

20 - 크리스천 직장청년 엠씨넷 모임

21 - 크리스천 사장님 엠씨넷 모임

22 - 목회자2 엠씨넷 모임 

24 - 일산장로교회 청년회 수련회  

26 - 크리스천 어쩌다 창업 엠씨넷 모임

27 - CEO세미나

31~1  - 가까운교회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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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3

살짝 황당한 질문을 들었습니다.

수영을 시작한지 3년되었습니다. 전에 한번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다니는 수영장 고급반에 반장이 된지도 1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반 회원님들 수영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수영 다니시라고 격려하고, 가끔 심방(?)도하며 작은 섬김을 하는 정도입니다. 다들 제가 목사인줄 알고 멀리서도목사니~하고 부릅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친구라는 별명을 가지신 것을 모티브 삼아 교회에 전혀 다니지 않는 사람을 사귀어 보고 아주 작은 영역이지만, 섬김을 통해목사다우면서도 목사같지 않은 사람 있다는 것을 알려 교회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주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함께 수영하시는 저보다 6살 연배 있으신 형님을 따라 1년에 2~3차례 토요일 새벽 바다 수영을 가곤 합니다. 지난주 수영회원들에게 바다수영 함께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뜻밖에도 분이 (그분 친구가 목사랍니다.) 제게 질문을 하는 겁니다.

 

궁굼한게 있는데, 목사님은 교회에 언제가세요?” 

?” 

제가 뭐라 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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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선교사로 살도록 격려하는 정규모임이 있었습니다

번의 MCP( Missional Church Pastor, 미셔날쳐치를 지향하는 목회자 모임) MCEO (사장님모임)가졌습니다. 이번달엔 스케줄이 허락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YMCEO(어쩌다 창업)  MCYP(직장인 모임) 함께 가지면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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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교회 이야기.

5 가까운교회는 바빴습니다. 먼저는 교회내 청년회안에서 교제를 하던 청춘남녀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결혼식을 당장 올릴 여건이 되지 않아 먼저 혼인신고만 하고 살라는 양가 부모님의 권유를 듣고 교회차원에서 결혼식을 올릴 있도록 돕자는 제안이 나와 여선교회에서 뷔페, 청년회에서 특송을, 주일 말씀을 주례사로 전하면서 눈물과 기쁨이 섞인 결혼예배를 드렸습니다. 가까운교회가 생긴이래 가장 잘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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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아기를 맞이하는 베이비샤워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 웃음소리, 떠드는 소리와 함께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아무도 소리에 뭐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걸어다니는 아이가 세명이고, 둘이 태어 듯합니다. 결혼을 두려워하고, 자녀갖기를 두려워하는 청년세대안에 결혼과 출산이 이어지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직도 성장해가는 저희 부부가 힘껏 섬기고 돕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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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기도제목

  • 서울에서 청년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는 가까운교회와 수원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세우고 있는 가까운동네교회가 소명을 잃지 않고 주님을 따르며 하나님의 복음이 흥황하게 하소서.
  • 생활선교사 세미나를 전교인 대상으로 하는 성남소재건강한 교회’(66) 병점소재 교회’ (615)안에 생활선교사 운동이 일어나게 하소서.
  • 엠씨넷을 후원하는 후원이사 (매월 10만원) 명이 개발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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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6

 

하나님을 믿어서 얻게 되는 복중 하나는 인간에 대한 이해같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죄성과 불완전함이 이해되니 자신과 이웃에 대한 용납의 폭이 넓어지고그럴 있지” “그러니까 예수님이 더욱 필요하지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앞에 나아갈 일은 많아지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 숨기고 아닌 필요가 없어지니 마음에 여유와 평안이 깊어지는 것을 체험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초자연적인 기쁨도 있지만, 깨달음에서 오는 평안도 있음 감사한 5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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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정규모임으로 자리 잡은 선교적 모임들

4월에도 여전히 선교적 삶의 사장님들, 어쩌다 창업한 청년모임, 직장인 모임, 그리고 목회자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두번째 미셔날 처치 세미나 이후로 새롭게 형성된 번째 목회자 모임이 탄생해 격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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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 새로운 생활선교사 발견하다.

지난 1 대형교회 새벽기도회를 인도한 있습니다. 교회 교인도 아니신 분이 참석하셨다가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알고 보니 페친의 친구셨습니다. 페친에게 제가 댓글을 달았는데, 댓글에 댓글을 다시면서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셨던 것을 알게 되었고, 간증이 있으신 학원원장님이시라  아내와 함께 부부를 만났습니다. 처음엔 간단히 식사하며 교제하자고 생각했는데 간증에 간증이 이어지면서 몇시간이 흘렀고, 자신이 운영하는 수학학원의 선생님들에게 말씀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수학학원 1, 2호가 모여 생활선교사에 대한 도전을 받게 하셨습니다엄밀히 말씀드리면 그분들은 이미 하나님 나라에 대한 분명한 철학으로 생활선교사로 살고 계셨는데, 저는 숟가락 얻는 식이었습니다. 나라 구석구석에 이렇게 숨어계신 생활선교사가 많으신 믿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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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강사로 참여한 W집회

시대 청년들은 일방적 강의보다 질의 응답,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는 것을 중요 가치로 여깁니다. 이에 학원복음화 협의회에서는당신의 질문을 존중합니다.”라는 표어로 믿지 않는 대학생을 초청하여 대학별로 집회를 가집니다. 준비된 질문도 있지만, 갑작스런 질문에 순발력있게 대답하기란 쉽지 않은데 번째로 초청받아 하나님이 주신 재치와 지혜로 대답을 있었습니다. 특히 군데 모두페미니즘 대한 질문이 나왔고 궁굼해 했습니다. 교회의 모든 설교와 교육을 궁굼증에 맞추어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의 필요에 민감해지는 것은 중요한 일임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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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까운교회 - 가까운동네교회 탄생

가까운교회 개척부터 함께 해주신 김훈중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확신을 가지고 수원으로 개척을 나가시게 되었습니다. 교회이름은 가까운동네교회 입니다. 가까운교회보다 가까운 동네교회로 이름을 지으시고 지역사회와 가까움을 지향하시며 개척하시게 되어 가까운교회로서는 아쉬움과 사명감이 동시에 드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까운교회도 재정형편이 넉넉하지 않기에 재정으로 도울 없음에 아쉬웠고, 4일엔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참가비를 모두 후원금으로 보내는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대한민국 이곳 저곳에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많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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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기도제목

  1. 미셔날 목회자 2 그룹이 생기하심에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발전과 확산이 이루어져 땅에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으로 발전하게 하소서.
  2. 지속적으로 생활선교사기 발굴되고 세워지게 하소서.
  3. 525() 있는 3 생활선교사 세미나에 필요한 사람을 보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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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3

       기적의 삶은 계속됩니다. 땅에 하나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 존재하는 것이 기적이요, 불교집안에서 태어 났지만 목사가 되어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 기적이요, 역기능 가정에서 자랐지만 온전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이 기적입니다. 지난 달도 말씀을 전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축복과 연결이 되면서 하나님 말씀을 증거할때 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고 배우고자 하는 갈망을 보게 됨이 기적이요 은혜임을 아는 삶을 살았습니다. 날마다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변화를 시도하는 목회자 그룹

     엠씨넷에 목회자 가정에서 자라신 목회자이신 이민홍목사님이 영입되면서 선교적교회를 세우는 모임이 생겨나고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신학교를 나왔고 초교파단체에서 목사 안수를 받으니 한국교계에는 연결 고리가 적었습니다. 대학, 청년들의 생리는 알아도 목회자 세계는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오신 이목사님은 다르셨고 목사님을 연결하시는데 거침이 없으셨습니다. 벌써 3번째 목회자 모임을 가졌습니다. 만날때마다 신실하시고, 변화를 갈망하시는 목회자님들 얼굴을 대하니 한국교회에 희망이 보이는 듯했습니다새로운  튼튼한 그룹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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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미셔널 쳐치 세미나 성료

      매달 모이시는 목회자 중심으로 또한 아직 연결이 되지 않으신 목사님을 초청함으로 홍보를 시작한 미셔널 쳐치 세미나는 31명의 목회자님들이 참석함으로 성공적인 참여율을 보여주었고, 미셔널 쳐치에 이론부터 실재까지 알고계신 계재관교수님이 강의까지 너무 좋았습니다세상의 누구보다 시간내기 힘들고, 동원하기 어렵다는 목사님들이 하루의 시간을 내고 참석하시면서 경청하시는 모습은 아직도 뭔가 갈급하고, 이대로 교회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라며 깊은 생명력을 갈구하시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후속모임으로 계속 모이며 많은 교회들이 미셔널로 전환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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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셔널 패밀리 세미나 준비중 

   427() 미셔널 패밀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부부관계회복, 가정에서 하나님 나라 회복을 목적으로 하루 동안 차이드케어까지 하면서 하나님이 저희 가정을 통해 함께 해주셨던 , 새롭게 배운 것을 나누며 하나님 나라의 가정을 세우려 합니다. 준비된 10가정의 지원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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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YP 동창회

    MCnet 시작할때, 직장인들을 선별해 1년간 훈련의 시간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을 1년간 시간을 빼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돌아보면 무모할 만큼 강하게 도전하고 배웠던 것같습니다. 당시 첫아이를 임신한체 참여했던 부부는 둘째 아이 출산을 눈앞에 두고 있었고, 당시 간사님으로 섬겼던 자매님은 베이커리 샾의 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훈련은 지나갔지만, 배웠던 성경적 세계관으로 살아가는 삶을 지속적으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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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모임들

 

   MCEO (선교의 삶을 지향하는 사장님들), YMCEO (어쩌다 창업), MCYP (크리스천 직장인반) 계속 진행되며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적 삶을 살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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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기도제목

  1. 미셔널 쳐치 세미나에 참석하신 목회자들 중심으로 새로운 그룹이 형성되게 하소서.
  2. 미셔널 패밀리 세미나에 10쌍의 가정을 보내주셔서 하나님 나라가 가정에도 확산되게 하소서.
  3. 직장 청년들이 연결되어 30여명의 그룹으로 성장하고, 일터에서 든든히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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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6

 

       인생의 연륜을 따라 역할이 바뀌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새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다른 적응이 필요하고 사고의 전환도 따르며 약간의 고통도 있습니다. 제자화와 목회가 너무 달랐습니다. 제자화는나를 따르라!” 모양이 있다면, 목회는너를 섬기리 모습이 요구됩니다. 저는 스스로 탈권위적이라 생각했었는데, 삶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모습은 탈권위에, 전통의 옷을 입은 아주 묘한 모습임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짝 던져준 말에 의하면청바지를 입은 꼰대 청년을 이해해주는 듯하지만 결국 보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세대도 시대도 다른데, 목회의 양식으로 청년들과 가정을 세워야하는 새로운 사명속에 사는 듯합니다. 정서적 전환도 많이 요구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를 부르신 이가 오늘도 길을 걷게 하시니 부딪히며 달려가봅니다. 주님이 저의 힘이되십니다

 

 

 

새벽기도회에 말씀을 전한 경험

     몇 개월전 제법 교회에 특별새벽기도회를 이틀간 인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흔쾌히 가기로 했습니다. 전에 해본 경험이 있기에 피곤하지 않도록 몸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는데, 결국 겹치로 일정이 몰려와서 12시넘어 자고 새벽 3시에 일어나 씻고 양복입고 시간에 맞추어 가야했습니다. 게다가 감기까지 걸려 말을 강하게 하면 기침이 계속 나왔습니다. 기도하며 강단에 섰지만, 말씀을 전하는 동안 계속 끊김현상이 느껴졌고, 살짝 어질어질하고 말이 느리게 나왔습니다.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이틀 연속 그랬습니다

목사님들, 성도님들 반응이 대박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말씀이 좋으냐. 십여년만의 대박 강사였다. 담임목사님과 한시간 반씩 식사하며 교제했고, 바로 다른 교회에 소개되어 다음주에 이어지는 다른 교회 새벽제단에도 초청이 되었습니다. 저를 놀랍게 하는 것은 교회에서 집사님 영상을 여러 곳에 돌리신 모양인데, 교회에 나올 없는 신혼 아기엄마들이 회복이 되었다 감사하다는 반응들이 나왔고, 멀리 외국에 저를 아는 분이 영상을 보고 감사해서 메시지를 보내오셨습니다

두려움이 왔습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이 복음을 전파한 오히려 버림이 될까 두려워한다는 심정이 이해되었습니다. 정작 전하는 저는 은혜를 받지 못하면서, 눈물로 전했던 복음을 그렇게 심플하게 전했는데 예상지 못하는 결과로 응대하시는 하나님이 경외스러워 졌습니다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더욱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신 당신의 부끄럽지 않은 나팔수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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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넷에 새로운 거목이 영입되셨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교회담임목사님이신 이민홍목사님께서 엠씨넷의 쳐치네트워크 부분의 디렉터로 오시면서 엠씨넷에 활력을 불어넣고 계십니다. 국내 신학파, 목사가정에서 자라신 순전하신 목회자 상이십니다. 목회자모임을 이미 세번이상 하게 되고, 모임을 이끄시면서 신실하신 분들을 많이 연결해주셔서 한국교회 미셔날 쳐치운동에 새바람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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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약하는 직장인 생활선교반 (MCYP)

        생활선교사로 살아가기 힘든 그룹중 하나가 직장인 반입니다. 초년생에, 말단에, 야근에, 불안정합니다. 어제의 직장인이 다음달에 취준생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전과정에서 생활선교사로 살아내기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달에 한번 나눔이 실패한 나눔이 많기도 합니다. 그러나 포기할 없는 그룹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셔서 7명정도의 소그룹이 아니라 30여명의 전체 모임과 소그룹을 진행하도록 격려의 마음을 주셨습니다창업한 청년들의 별명이어쩌다 창업이라면 직장인들 반의 이름은극한직업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지금 단톡방에 17명이 있는데 30여명으로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시고 멘토들도 붙여주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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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EO (선교의 삶을 지향하는 사장님들), YMCEO (어쩌다 창업), 목회자반 (MCP) 계속 진행되어 너무나 하나님의 이끄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회자들과 연결이 별로 없는 저희 팀에 하나님의 오른팔같으신 새로운 목사님을 팀원으로 불러주셔서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자원하는 기쁨이 넘치는 소그룹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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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기도제목

  1. 엠씨넷에 새로운 사역자 (이민홍목사님)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효과적이고 좋은 팀워크로 일하게 하소서.
  2. 전국적으로 소그룹 운동 (미셔날 그룹) 일어나게 하셔서 홀로 떨어져있는 생활선교사들이 연결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엠씨넷, 하나님의 나팔수의 사역이 서로 시너지가 나며 지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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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예전엔 패기와 열정, 아이디어만 있으면 뭐든 될줄로 생각했었습니다. 또한 전통과 억압을 심할 정도로 싫어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틀과 형식이 중요한지 점점 이해 되었습니다.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싶었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니, 모일 있는 곳에 모여 예배하고 일상을 선교사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면 된다는 아이디어로 교회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예배중심으로 모였습니다. 4년에 4번째 이사를 준비하면서 이젠 먼곳, 좁은 곳으로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까운교회 교인의 숫자가 많아지면 교회를 둘로 나누어 예배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눌 수가 없는 상황이 되니 난처했습니다. 청년들이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낳고 하면서 주일학교도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방법은 혁신적으로 있지만, 사람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무시할 없게 되었습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결국 월세 100만원의 주말에만 사용하는 장소를 계약했습니다. 모두가 조금씩 조금씩 헌신했습니다. 16일에 지금의 장소에서 마지막으로 예배를 드리고 바로 이사를 예정입니다. 건물에 돈이 들어가는 만큼 효율적으로, 열매맺는 교회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목회자를 대상으로 생활선교사 세미나

아주 겸손하시고, 배움과 열정이 있으신 대선배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 건물도 가지고 계셨고 목회철학도 분명하시고, 비전도 뚜렷하시고, 교인수가 많은 중대형교회 목사님이셨습니다. 유명하지도 않은 저희에게 교인을 생활선교사로 세우는 세미나를 자체 교회 목회자 10여명을 위해 열기로 하시고 초청해주셨습니다. 저희는 거기에 기존 알고 있는 목회자 5명을 더해 함께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진지했고, 실제적인 질문도 많이 나왔습니다. 초청해주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 ‘신앙생활 되어야 하는데, 교회에서신앙만을 가르쳤고, ‘생활 가르치지 못해 한국 기독교에 이원화 현상이 있다.” 하시면서 생활선교사 운동이 한국교회에 일어나야 한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세미나를 참석하신 목사님들께서 자신의 교회에서 어떻게 적용하실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방향에 공감하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세미나 였습니다48375976_2119929691401884_6429210139647016960_n.jpg

 

 

 

 

 

 

 

 

 

건사모 지도목사가 되었습니다.

올해 중반쯤 곳에 초청받아 설교를 하게 되었는데,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곳이었습니다. 건사모 (교회 건축을 사역으로 하는 모임)이었습니다. 회원분들은 하나같이 건축과 관계된 분들이었고, 거의 대부분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 장로님이셨습니다. 신앙과 믿음, 정직, 성실로 교회 건축을 하고 나면 사실무근한 이야기로 상처를 입는 사건들을 경험 하시면서 올바른 교회건축을 열망하시는 분들의 순수한 연합모임이었고 강의를 번들으시고, 지도목사로 추대해주셔서 세번째 만남에 위촉받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충성하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지만, 자신의 직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성심성의를 다하며 살아가는 것은 더욱 귀한 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당일 위촉배를 전달하시고, 바로 이어진 미혼모를 돕기위한 디너쇼에 초대받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파티자리에서 오페라곡들을 들으며 1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삼게 되어 기뻤습니다지혜와 기도가 되는 선까지 건사모가 생활선교사로  세워지도록 돕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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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정규모임

대학생을 세우는 MCA 8기가 수료식을 했고, 수록 마음이 모아지는 어쩌다 창업팀은 년말 모임으로 최다수가 모여 식사를 하고, 이태원에서 Gymm 운영하는 청년사장님 사업터를 방문하여 기도하고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직장인 모임인 MCYP 참석자 부진으로 모임이 불발되었고, MCEO모임에선 직장이나 가정에서 올바른 피드백을 주며 살아갈 것에 대한 나눔으로 늦은시간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이젠 목사님들도 정규적으로 모이길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MCh (미쳐날 쳐치 모임) 소식도 전하게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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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기도제목

  1. 가까운교회의 예배장소가 정해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중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인테리어와 음향을 준비하여 이사합니다. 장소가 생명을 낳고 성장시키는 곳으로 사용되게 하소서.
  2.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가까운교회도 새로워져야 하고, 한국교회에도 새바람이 불길 소원합니다. 미쳐날 쳐치 모임이 바람을 일으키는 작은 불씨가 되게 하소서.
  3. 1월엔 강의와 집회가 많습니다. 서울부터 경주까지 많이 다니는 가운데 영적으로 기운이 쇠하지 아니하고 가는 마다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소서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있습니다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김훈중목사 후원 : 국민은행 714001-01-335993 예금주 김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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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4

 

예전의 별명이잠승제였습니다. 잠을 너무 자서 생긴 별명입니다. 어디든지 등만대면 잠을 잤습니다. 고등학생때 집에 대문을 잠그고 초저녁에 잠깐 잠이 들었는데 저희 가족이 밤늦도록 대문밖에서 기다렸다가 담을 넘어 온적이 있습니다.(저희 집은 산동네 일반주택이었습니다.) 제가 잠에 취해 초인종소리도, 대문두드리는 소리도, 이름 부르는 소리도 못듣고 잠을 잤기 때문입니다

11 달은 잠못 이루는 밤이 여러 날이 있었습니다가까운교회가 지난 3년간 3번의 이사를 하며 예배를 드렸었는데, 올해도 12월말로 다시 이사를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예배장소로 마땅한 곳이 나오지 않았습니다형편에 맞는 후보지들은 서울 위성도시나 외곽이어서 장소를 곳으로 정하는 순간 반대편 사람은 오지 못하는 형국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집이사나 사무실 이사도 결정하기 어려운데 흩어져사는 50명의 교인들이 함께 공간 결정이 어려워 애타했습니다. 그럼에도 붙들어야 확신은 예수님의 주되심, 예배의 본질입니다. 못이루는 밤은 축복입니다. 짧을 수록 좋긴 하지만, 성숙과 깊어짐을 위한 축복임을 믿습니다

 

 

1 미셔날 패밀리 세미나 성료

하나님 나라의 목적있는 가정을 생각하는 여러 가정들이 있었습니다. 세미나를 열면 많은 가정이 참석하리라 예상했었는데, 11월의 토요일은 시간을 있는 가정이 별로 없었고 기존 약속들로 인해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다는 분들의 연락만 왔습니다. 이번에 날짜를 급하고, 잘못 잡았다는 아쉬움이 들었지만, 세미나가 필요한 가정을 보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감격적으로 사람을 보내주셔서 마무리할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도울 있다는 것은 기쁨이 아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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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중에도 같은 직종, 관심사안의 소그룹 모임은 계속 되었습니다

이번 달엔 모두가 한결같이생활선교사 정의를 스스로 내려보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삶도 벅찬데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손길을 내밀도록 도전하는 것은 참으로 부담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여러 그룹중 요즘 제일 열심을 내는 구릅이어쩌다 창업그룹입니다. 모일때 마다 새로운 사업구성이나, 위기, 도전등이 이야기 꺼리가 됩니다. 다른 직종의 사람이 들어도 공감이 되는 것은 같은 도전의 길을 걷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제일 얼굴 보기 힘들 그룹은 직장인들입니다. 퇴근 시간을 예측하기 어렵고, 힘겨운 직장의 하루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먼곳에서도 오는 그들을 깊이 축복하고 돕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사장님들도 고군분투하고 계시니 모여 기도제목 듣고 기도하고 격려하는게 제가 있는 가장 역할이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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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 신학생들과의 만남

미셔날 쳐치에 대한 공부를 하는 4명의  신학생들이 팀플과제의 일환으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3시간가량 녹취를 하며 이야기를 하고 녹취를 정리하고 배울점을 찾아 발표하는 과제였습니다. 제가 먼저 선택과목인미셔날 쳐치과목을 신청하게 되었는지를 물었습니다. 자연스레 나오는 네명이 다니는 교회이야기를 들으며 아직도 그런 교회가 남아있었는지 놀라지 않을 없었습니다. 그런 분위기, 강요에도 계속 출석하고 봉사하는 청년들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많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11월의 기도제목

  1. 목회자들을 위한 생활선교사 세미나가 한빛교회 주관 초청으로 1217일에 열립니다. 참석하는 목회자들을 격려하며, 세우게 하시고 교회안에 실제적인 열매가 일어나게 하소서.
  2. 주일에 예배드리는 장소를 빠른 시일내 확정하여 주옵소서.
  3. 미셔날 쳐치 그룹이 생겨, 교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소서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있습니다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김훈중목사 후원 : 국민은행 714001-01-335993 예금주 김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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